오늘 생산공장에 다녀왔다.
말로 듣는 것보다는 현장에 가서 실제로 보고 느끼고 오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 현장에 다녀왔다.
생각했던것보다 현대적인 설비를 사용하고 있었다.
생산시간이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제품을 더 소개할 마음이 생겼다.
역시 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일본과 한국쪽에 많이 수출을 하는데, 최근에는 한국에 수출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제품도 다양했고, 마지막 손질 부분만 사람들이 일일이 작업을 했다.
주문내용에 따라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어떤 제품도 다 가능하고, 품질도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기 때문에
자신 있게 소개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있었다.
쟁반, 도마, 밥그릇, 그릇, 컵, 수저등.....
유럽 쪽에서는 함쪽을 많이 수입한다고 한다.
나라마다 선호하는 것들이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한국 쪽에는 소개할때 사은품으로 나가는 행사제품으로 소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서 참 좋았고, 혹시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꼭 소개하고 싶다.
공장 한쪽에는 대나무가 많이 세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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