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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ue에서 아이스크림 먹기

나의 이야기

by 하노이 수다장이 2024. 3. 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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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쉽게 볼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차를 파는 가게이다. 

이 가게는 중국자본으로 운영되는 가게인데, 

정말 어디를 가나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체인점이 많이 생겼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이 와서 먹기도 하다

일단 가격이 싸고 맛도 있어서, 젊은 사람들과 어린 학생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가끔 이렇게 사업은 자본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이 가게를 보면서 정말 자본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늘어나는 이런 체인점을 보면서 베트남도 많이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외국에서 베트남시장에 진입하는것도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더 자본력이 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고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다른 나라의 정보를 접하면서

이들의 시선들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이런 새로운것들을 받아들이는 속도도 무지 빠른것 같다. 

빠르게 변화하는 베트남

하루 하루가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 아이스크림은 10,000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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