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열매의 이름은 잊었습니다.
보통 결혼식이나 무슨 날에는 꼭 볼 수 있는 찰쌀밥인데
만드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이 열매는 눈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안에 있는것이 별루 없고
단지 씨만 있었습니다.
구정에 제사에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열매 안의 모습입니다.
안에 있는것을 꺼내놓으니 씨만 있습니다.
불리지 않은 찹쌀에 위의 열매를 섞습니다.
찹쌀을 찌기 위해서
소쿠리에 열매와 찹쌀을 골고루 섞어서 놓고
사진에서도 볼수 있듯이
바구니와 냄비사이를 밀가루 반죽을 해서 붙였습니다.
우리나라와 똑같아서
여기사람들은 좀 얇게 붙이는데, 제가 남았길래 많이 붙였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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