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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비오는 오후

나의 이야기

by 하노이 수다장이 2019. 8. 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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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늘도 비가왔는데

작년도 비를 보면서 술을 한잔 했었는데

오늘도 비가 온다. 

비가 오는 밖을 보니, 참 한가롭다는 생각과 술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그래서 엉덩이가 들썩 들썩한다. 


주말이 다가온다.

한국분을 만나면 소주를 마시게 되서,

베트남 동생들을 만나야 하는데

요즘 음주단속을 한다. 

특히 베트남 식당에서는 누가 술을 먹고 운전하는지를 감시하다가

술먹고 가면 연락해서 경찰잉 잡는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집근처에서 술을 하거나

술을 먹더라도 조심한다고 한다. 

이제 베트남도 음주단속을 집중적으로 하는데

어떻게 하나?

오토바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오토바이 대리운전?

생각만 해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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