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과일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손님 접대용으로도 많이 준비하는 과일이다.
오래 보관도 가능하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먹는것 같다.
과일이 먹고 싶었는데, 요즘은 집에만 있다보니, 먹고 싶은게 더 많아지는것 같다.
겉집 밑으로 이렇게 푸씬한 부분이 있다. 이걸 따로 요리를 해서 간식으로 먹기도 한다.
크기가 크지 않아서 그냥 앉은 자리에서 하나를 그냥 다 먹을 수 있었다.
생각보다 단맛이 있어서 좋았다. 가끔은 신맛이 강해서 소금에 찍어 먹어야 하는데, 오늘것은 맛도 단맛이 있어서 좋았다.
옛날에 어머니가 사다가 드셨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한국에서 수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과일을 보면 엄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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