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초대했다고 한다.
그래서 같이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이것 저것 같이 저녁을 준비하는데 즐거웠다.
뭔가 같이 이렇게 한게 참 오랫만인것 같다.
사람이 사람속에 있을때 가장 안정적인 느낌을 느낀다는 사실
나는 오늘 사람속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손님들이 오면 항상 준비하는게 탕이다.
꽝린에서 사가지고 온 생선으로 한 생선탕이다.
여러사람이 같이 식사를 하기위해서 식탁을 치우고 이렇게 돗자리를 깔았다.
생선을 기본으로 한 탕
아이들이 온다고 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소세지도 튀겼다.
소세지, 감자튀김, 생선튀김
생선튀김.
be be는 따로 삶았다. 크기가 커서 먹을게 좀 있었다.
생선살만 분리했다.
생선에서 나온 내장
생선 내장과 생선 뼈, 생선 머리
생선살은 분리해서 튀겼다. 그래서 튀김가루에 넣은 장면
탕에 넣어서 먹을 야채와 버섯을 준비했다.
추가로 넣을 파와 양파, 토마토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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