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고 맛있다는 식당을 왔다.
조금 있으니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금방 자리를 다 채웠다.
이 식당을 소개해준 사람이 이곳에서 꼭 ca mu를 먹으라고 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머리는 국으로 하고 몸통은 구워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동생이 말하기를 이 고기는 두종류가 있다고 한다.
양식을 하는 고기와 양식을 못하는 고기로 나뉘는데, 양식이 아닌 자연산은 정말 맛있다고 한다.
본인은 자연산을 먹어본적이 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이야기해 줬다.
정말 익숙한 생선맛이였다. 좋았다.
출장길에 먹어볼 수 있는 그 지방들의 음식
지방마다 조금씩 음식들이 다르다. 그래서 이렇게 식사를 하는 게 좋다.
즐거운 저녁식사였다.
sup ca bong bop nau la lot
하이퐁에서 많이 먹었었는데, 다들 좋아해서 먼저 식사전에 한 그릇씩 먹었다.
국물이 아주 새콤달콤했다.
우리가 많이 먹던 생선구운맛. 너무 익숙한 맛이어서 좋았다.
머리로 국을 끊였는데, 파인애플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국이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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