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h Hóa는 생각보다 면적도 넓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이다.
Thanh Hóa는 북중부 해안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가 하는데, 와보니 조금 조용한 곳이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Thanh Hóa는 마강이라는 강이 있고 유명한 해변도 있는 아주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이 있어서 인지 생선들이 많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양식장이 끝이 보이지 않게 길게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마 강을 따라 양식장을 하는것 같은데, 한쪽에는 현대식 양식장이 있어서,
지리적으로 강과 가깝다 보니 이렇게 해산물과 관련된 부분이 발달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Thanh Hóa는 매년 태풍때문에 많이 고생도 한다고 들었는데
듣는 것보다는 안정적이고 조용한 곳이어서 내심 조금 놀랐습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양식장이 있어서 찍어 봤는데 역시나 지리에 따라서 생활환경이나 직업등이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Thanh Hóa까지 고속도로가 새로 생기면서 하노이에서 Thanh Hóa까지가 너무 가까워졌다.
아마도 많은 경제성장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 Thanh Hóa로 출장을 와서 있었던 며칠동안 느낀 느낌은 좋았다.
역시 사람은 듣고 판단하는것보다는 실제로 본인이 보고 느끼고 판단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좋은 시간이였다.
비가 계속왔는데, 비가 안 올 때의 풍경은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 봤다.
벼농사하는 곳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비가 계속 와서 인가 어디서 왔는지 길 위를 천천히 가고 있는 모습을 봤다.
사람들은 이걸 먹지 않는다고 한다. 당연히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는 먹지 않는다고 한다. 사이즈가 아주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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