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에서 마지막 식사와 하노이와서 식사하기

Cat Cat 마을을 다녀와서 점심식사를 했다. 다들 웃고 떠들고 사진찍느라 다들 힘들었나보다.
코코넛 물로 만든 카레에 베트남 소스를 넣어 먹었는데 다들 너무 좋아했다.
닭이 연하고 카레와 코코넛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좋아했다.

밥은 더 달라고 하면 주는데 다들 먹는부분에 조심했다. 살쪄서 한국갈까봐

하노이 오는 길

Quán ăn ngon에서 저녁식사
다들 너무 맛있다고 해서 정말 좋았다. 다양하게 음식을 시켜서 먹었다. 모든 음식들이 입에 맞았고 맛있어서 너무 행복해 했다.

망고 샐러드
가장 마음에 들어한 음식중 하나
새콤하면서도 상큼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