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았다.
한국가기전에 식사를 하자고 해서 맥주집에서 식사 겸 맥주를 마셨다.
술담배를 안하시는 분과 식사를 하다보니, 좋아하는 음식이 우리하고는 좀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안하게 식사를 했지만 맘은 그리 편하지 않았다. 뭔가 답답함이 느껴지는 자리였다.
오랫만에 온 맥주집
3cc 맥주를 시켜서 먹었다.
맥주안주를 시켰다.
한분은 기름에 야채를 볶았다고 안 드시고, 정말 어려운 식사자리였다.
여기는 돌아다니면서 고기를 썰어준다. 좀 덜 익어서 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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