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Phú Thọ 인 동생이 있다.
주변에 있는 베트남동생들의 대부분은 고향은 다 하노이가 아니다.
하노이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그렇게 많치 않다.
그래서 고향에 갔다오면 가끔 고향에서 가지고 온걸 주기도 한다.
갑자기 동생이 고향에서 가지고 왔다면서 먹으라고 가져다 주었다.
시장에서 파는것보다 일단 크기가 컸다.
속에 내용물은 적지만 무척이 쫄깃하고 맛있었다.
쌀가루에 간이 잘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좋았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찜통에 쩌서 먹어도 맛있었다.
고향에서 바로 가지고 왔을때 그냥 먹었는데, 맛있었다.
사진이 별로 맛있게 나오지 않았지만 여느것에 비해서 사이즈도 크고, 쫄깃했다.
여기 베트남 소스에 찍어서 먹었더니 아주 맛있었다.
남은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이렇게 쩌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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