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ún riêu tóp mỡ

요즘은 음식이 다양해지고 있는데, 

기존 음식을 응용한 음식들이 많아지고 있다. 

게를 이용한 음식 Bún riêu에 돼지고기 기름을 튀긴 부분을 넣어서 만든 

Bún riêu tóp mỡ을 요즘 많이 팔고 있다. 

돼지기름을 얇게 썰어서 튀긴 거라서

아삭함도 있고 고소함이 있어서 좋았다. 

 

맥주음식으로 삼겹살을 튀겨서 맥주 안주로도 많이 먹는데

요즘 기름 부분을 튀겨서 간식으로 먹는 경우도 많은데,

요즘에는 음식에 넣는 경우들도 많아졌다.

 

동생사무실 근처에 갔다가 사무실 근처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있는 식당이라고 했는데, 국물맛을 보고 알았다.

이 식당이 음식을 잘 한다는 생각을

국에 여러가지를 넣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영양면에서도 좋은것 같아서 좋았다. 

일단 소스를 추가하지 않아도 될 만큼 국물이 살짝 매콤한게 간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았다. 

 

야채도 따로 줘서, 야채도 넣어서 먹었다. 

원하는 것을 추가로 더 시킬 수가 있다. 

밥먹고 커피 한잔 하러 왔는데, 

동생이 커피솦 직원과 친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국어를 좀 공부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말로 이야기 하라고 하면서 잠깐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쑥스러워하면서도 배운것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커피콩을 바로 갈아서 내려줘서 아주 향이 좋았다. 

조금 진하기는 했지만 아주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