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Pho cuon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밖에서는 가끔 사먹으면서 왜 집에서는 만들어 먹을 생각을 못했는지
너무 해서 먹기도 쉽고, 맛도 좋은데
오늘은 가까운 동생들이랑 또 모여서 같이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아마 내가 타향살이를 느낄거라고 생각이 되지는
연실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해서, 즐거운 비명아닌 비명을 ....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타인인데도 배려해 주는 맘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외로움을 타지는 않는것 같은데
그래도 걱정해 주고, 생각해준다고 생각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식사를 맛있게 했습니다.
시장에서 이렇게 판매를 합니다.
돼지고기를 삶았습니다.
차갑게 냉장고 넣어 두웠다가, 꺼내서 이렇게 썰었습니다.
좋아하는 야채들을,,,,주로 Pho cuon에 넣는 야채를 사왔습니다.
제가 아침식사를 좀 늦게 한 관계로, 오늘 제가 말아 보았습니다.
야채를 먼저 깔고 그 위에 돼지고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둘둘 말면됩니다. 그래서 간장에 찍어 먹었는데, 아주 싼뜻합니다.
집에서 좋아하는 야채와 고기를 넣고 쌓아서 먹으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0) | 2012.01.30 |
---|---|
Banh da cua (0) | 2012.01.28 |
삶은 닭 (0) | 2012.01.03 |
Lau (0) | 2011.12.26 |
Bun Nem (0) | 2011.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