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은 너무 춥다이다.
호텔에 들어와보니 이불이 너무 얇아서 잠깐 누워 있다보니 추워서 깼다. 이불을 더 요청해서 두꺼운 이불을 덮고 나서야 좀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
그래서 일까 몸이 무척 무거웠다.
동생은 하루일과를 마치면 맛있는 음식에 술을 마시는 걸 좋아한다.
매일 마셔서 걱정이 되는데, 그래도 주사가 있거나 너무 많이 마시는건 아니니까...하지만 좀 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술을 매일 마시는 사람 옆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게 되고, 또 술을 권하는 풍속이라 많이 마시게 되는것 같다.
일 마치고 저녁식사
가까운 식당에서 식사
기본으로 나온 열무소금절임이 반가웠다.
제첩을 양념해서 Bánh đá라는 것과 같이 먹는다.
맥주를 시키면 이렇게 박스를 옆에 같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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