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숙소근처에 식당들을 잘 모르다보니 아침식사 할 곳을 찾다가 늦어서 일단 생선국수를 먹기로 해서 들어간 식당
가게는 깔끔했지만 맛은 하노이가 훨씬 맛있는것 같다.
일단 생선국수인데 생선이 너무 없었다. 또한 특이한게 국수가 중면이다. 하노이는 이런 국에 들어가는 면이 소면이라면 이곳의 국수는 대개가 중면이였다.
국수에 낳어 먹을 야채가 양배추이다. 이곳은 야채로 나올때 양배추가 나오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새우를 넣어 만든 bánh cuốn tôm (0) | 2025.02.16 |
---|---|
아침식사 소고기 쌀국수 phở bò (0) | 2025.02.15 |
출장에 별미는 그 지방 음식들 먹어보기 (1) | 2025.02.14 |
경험이라는것이 왜 중요한지 느낀날 (1) | 2025.02.13 |
아침식사로 분차Bún chả 먹기 (0) | 202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