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디서나 먹어도 부담이 없는 음식중에 하나가 Bún chả가 아닌가 싶다. 특히 길거리에서 숫불로 굽는 고기향을 맡고 그냥가기는 쉽지 않다. 맛이 특별하게 좋고 나쁘고도 없고 빠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것 같다.
Thanh hóa는 전체적으로 하노이와 비교해 가격이 저렴하다. 그리고 Thanh hóa가 하노이보다 셀프가 더 많다. 서비스 부분도 더 잘 되어 있는것 같다. 비용을 줄이는 부분을 셀프로 돌린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더 합리적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로 눈에 띄는게 고기가 다르다. 하노이는 돼지고기 삼겹살과 동그랑땡을 주는데 여기 Thanh hóa는 동그랑땡만 주고 삼겹살은 따로 주문을 하는게 좀 다르다. 맛은 좋다.
세번째로 마늘을 넣어서 먹지 않는다. 하노이의 경우 미팅전에 안 먹을 정도로 마늘을 많이 넣어 먹는데 여기는 마늘이 보이지 않는다.
한국에서 오신분들도 좋아하는 음식이고 베트남하면 쌀국수만큼이나 유명한 음식이 아닌가싶다.
나는 쉽게 아무때나 먹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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